/TV조선 캡처[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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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제 여성 운동가들이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외치면서 북한에서 판문점을 거쳐 국내로 들어오는 행사를 했는데, 이 행사 배후에 북한 대남공작부서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인권위원회 미국인 고문은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 행사 기획자가 과거부터 북한 통전부 관계자와 과거부터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행사 기획차 수차례 방북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단체는 “행사를 하려면 북측 인사를 만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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