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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核彈 경량화했다"고 말한 다음 날 스커드 추정 미사일 2발 동해 발사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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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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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南 核타격 능력 과시용인 듯
 

북한이 한·미 연합 훈련 나흘째인 10일 동해상으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했다. 이날 발사된 스커드 미사일은 남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지만 일본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북한은 우리나라를 겨냥한 핵미사일 타격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9일 내폭형(內爆型) 핵무기일 가능성이 있는 핵 장치를 처음으로 공개한 직후 이뤄진 것이어서 남한을 겨냥한 핵탄두 미사일 공격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5시 20분쯤 황해북도 삭간몰에서 강원도 원산 동북쪽 북한 지역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며 "이 미사일들은 약 500㎞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스커드 미사일 중 가장 사거리가 긴 스커드-ER(최대 사거리 700~1000㎞)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對南 核타격 능력 과시용인 듯
 

북한이 한·미 연합 훈련 나흘째인 10일 동해상으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했다. 이날 발사된 스커드 미사일은 남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지만 일본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북한은 우리나라를 겨냥한 핵미사일 타격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9일 내폭형(內爆型) 핵무기일 가능성이 있는 핵 장치를 처음으로 공개한 직후 이뤄진 것이어서 남한을 겨냥한 핵탄두 미사일 공격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5시 20분쯤 황해북도 삭간몰에서 강원도 원산 동북쪽 북한 지역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며 "이 미사일들은 약 500㎞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스커드 미사일 중 가장 사거리가 긴 스커드-ER(최대 사거리 700~1000㎞)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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