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北학생들 - 북한 학생들이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열린 조선 노동당 창건 70돌 경축 공연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북한의 휴대전화 이용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80만명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北학생들 - 북한 학생들이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열린 조선 노동당 창건 70돌 경축 공연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북한의 휴대전화 이용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80만명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연말연시 연휴에도 북방한계선(NLL)을 지키기 위해 바다 위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최전선에 위치한 연평도 222 전진기지의 장병들이다. 연말 분위기로 들뜬 지난 달 29일에도 박동혁함과 서후원함은 서해 중부 해상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이어갔다. 함명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 기사와 관련된 TV조선 영상 보기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