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켈리 트위터 캡처[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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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안보 연구기관인 랜드연구소가 북한 붕괴 시 미 지상군 15만명을 추가로 투입해 대량살상무기 제거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랜드연구소가 지난달 백악관 산하 자문기구인 미래군사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붕괴 시 대량살상무기 제거라는 특수작전에 지상군이 투입돼야 한다”며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포진해 있는 미군 전력 외에 15만명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 북한의 서울 포격 도발에 대한 미국의 대응전략이 미흡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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