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2일 시작된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인 ‘통합화력 격멸훈련’을 “군사적 도발행위”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17일에 시작될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대해서도 자신들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보복을 다짐했다. 반면 지난 4일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에서 일어난 지뢰 도발 사건에 대해서는 침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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