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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임 태평양 사령관 해리 해리스 해군 제독이 “북한엔 한국·일본을 공격하려는 지도자가 있다”면서 북한이 북한이 작전 구역 내 가장 큰 위협”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무기를 가장 큰 위협 요소로 꼽은 가운데, 한·미·일 3국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서울에서 연쇄 회담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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