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11개국이 '북한 정권의 인권탄압을 국제형사재판소에 세우자'는 결의안을 채택한 19일.

서울 한복판에서는 이를 비웃는 듯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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