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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각급단체, 김정은 신년사 지지 담화 잇따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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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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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신화/뉴시스】14일(현지시간)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 겸 노동당 제1 비서가 평양에 완공된 과학자 주택단지인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2014.10.15 2014-10-15

북한 내 각급 정치·사회단체들이 9일 김정은 신년사 지지 담화를 잇따라 발표했다.

북한 조선직업총동맹은 이날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제시된 조국통일방안들을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전 민족적인 투쟁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 불멸의 통일대강으로 열렬히 지지 찬동한다"고 밝혔다.

조선직업총동맹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것처럼 온 민족이 힘을 합쳐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수 있다"며 "우리 노동계급은 올해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남녘의 노동계급과의 연대·연합을 더욱 강화하며 뜻과 힘을 합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도교청우당도 이날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에서 "신년사에서 제시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과 방안들은 나라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평했다.

천도교청우당은 "우리 공화국의 천도교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굳게 손을 잡고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는데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다 바쳐나갈 것"이라고 방침을 밝혔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도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에서 "우리 500만 청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자주통일의 기수가 돼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선군청년전위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황해북도, 함경북도, 나선시에서는 김정은 신년사 관철 의지를 다지는 군중대회가 열렸다. 지방 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의 일꾼들과 노동자들, 청년들이 참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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