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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해킹 때마다 등장한 PC사용자 'John'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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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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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의 내부문서 유출 사건과 관련, 수사 당국은 ‘Jonh’이란 이름이 해킹에 동원된 컴퓨터 사용자 이름 중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눈여겨보고 있다. 지난해 ‘3·20 사이버 테러’ 때 동원된 북한 소재 컴퓨터들 가운데 한 대의 사용자 이름이 바로 ‘John’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해킹 역시, 북한이 저지른 것으로 나타난 미국 소니픽처스 해킹과 유사한 방식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졌다는 사실도 확인되고 있다. 전문가들이 이번 사건의 배후에도 북한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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