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문화
정부, 독도근해 표류 北어민 구조…23일 北 인계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독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북한 어선과 어민 1명이 우리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이 어민은 23일 북측에 인계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우리 해경이 지난 19일 독도 근해에서 북측에서 떠내려온 72t급 저인망 어선과 20대 남성 1명을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어선은 함경남도 단천항에서 정박하던 중 닻줄이 끊어져 독도 근해까지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사업소 소속 어로공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구조 직후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이날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23일 오전 10시쯤 동해 북방한계선(NLL) 상에서 북한주민과 선박을 북측에 인계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통지문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