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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올해의 사진, 한 눈에도 보이는 남북한의 '차이'…'한반도의 밤' '눈길'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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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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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 지구관측 홈페이지 캡쳐

로이터 올해의 사진, 한 눈에도 보이는 남북한의 '차이'…'한반도의 밤' '눈길'

로이터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공개한 '우주정거장에서 본 한반도의 밤'으로 정해져 화제다.

이 사진은 지난 2월 24일 우주정거장서 머물던 '38차 탐사팀'이 촬영한 것으로, 해당 사진은 지구관측 홈페이지(earthobservatory.nasa.gov)를 통해 공개됐다. 나사와 외신들은 "북한은 서해와 동해를 잇는 수로처럼, 평양은 작은 섬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사진을 보면 북한의 해안선은 불빛이 존재하지 않아 제대로 윤곽을 볼수조차 없으며, 김정은이 있는 평양만이 희미하게 빛난다. 24시간 밝은 남한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터 올해의 사진, 우주에서 찍은 사진이라니" "로이터 올해의 사진, 차이 많이 나네" "로이터 올해의 사진, 어쩐지 안타까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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