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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간호장교 이순실씨, 경주서 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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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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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극동방송(지사장 맹주완)은 오는 19일 오후 경북 경주시 경주제일침례교회에서 탈북 간호장교 이순실씨를 강사로 초청, 남북 통일에 대한 소망과 비전 등을 듣는다.

이번 행사에서 이씨는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통일에 대한 소망과 비전을 나눌 예정이다.

이씨는 군인이었던 아버지와 요리사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간호장교로 11년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홀로 떠돌아다니며 구걸로 연명하는 이른바 '꽃제비'로 살다가 탈북과 강제북송을 7번이나 반복하기도 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 2007년 한국에 입국해 MBC '우리는 한국인' 리포터, 채널A '이젠 만나러 갑니다' 패널, 한국자유총연맹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보강사, 북녘사랑에스더선교회 선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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