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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사진작가, 北 패션쇼 현장 공개..."치마 짧아지고 넥라인 깊어져"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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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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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 판 페이스북

패션쇼에 출품된 의상의 경향에 대해 그는 “치마는 짧아지고, 블라우스의 넥라인도 점점 깊게 파여 가는 것 같다”며 “대부분의 옷은 ‘단색 트렌드’를 따르고 있지만 빨강, 핑크, 밝은 노랑 등 화려한 색상의 옷 역시 출품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북한이 여성의 바지 착용을 금지했다는 보도를 접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여성에겐 많은 선택지가 있다”면서 “나에겐 바지를 입고 거리를 걷는 북한 여성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있다”고 했다.

그는 “아직은 (북한 주민 중에) 평양 시민들이 좀 더 세련된 것 같다”면서도 “이런 트렌드는 천천히 다른 도시와 농촌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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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과거사
우리나라 1960년대 복고풍수준~!!!!
(2015-04-15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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