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생활상 > 주민생활
北주민, 태양열발전으로 전기난 자체해결
뉴시스  |  @newsi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에서 전력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주민들이 태양열 발전을 통해 전력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24일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이제는 (국가) 전기가 오나마나 햇빛판(태양열판)이 있으면 전기를 쓸 수 있다"면서 "주민들은 어떻게든 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돈을 모아 햇빛판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몇년전만 해도 햇빛판은 고위 간부들만 사용했지만 지금은 가격이 낮아져 주민 40% 정도가 햇빛판을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시장에서 판매되는 태양열판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생산된 것으로 10W용 가격은 80위안(元), 30W는 240위안, 50W 400위안, 100W 800위안이다. 계층과 업종에 따라 태양열판 사용 방식도 다르다. 100W용 태양열판은 제분소를 비롯한 자영업자, 50W는 신흥부유층, 30W는 일반주민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고 데일리NK는 설명했다.

뉴시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