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 인권 토론회에서 할아버지가 월남자라는 이유로 어렸을 때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 28년을 복역한 김혜숙씨가 북한 수용소의 실상을 증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