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남북관계
北, 최근까지 對南 선전전단 계속 뿌렸다우리軍, 파주·강릉 일대서 최근 3년간 3만여장 수거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뉴스1

북한군이 최근까지 열기구를 동원해 대남 전단을 살포하는 등 심리전 활동을 지속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손인춘(새누리당) 의원이 13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군(軍) 당국은 최근 3년간 북한이 경기 파주와 강원 강릉, 서북도서 일대에서 애드벌룬 형태의 열기구를 이용해 국군과 주민을 대상으로 뿌린 대남 선전 전단 3만여 장을 수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서 발견된 북한의 대남 선전 전단에는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사진과 함께 '단 한 방에 풍비박산'이라는 제목으로 '무모하게 저항하다 처참하게 죽은 선배들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말자!'란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2012년 파주와 강릉 일대에 뿌려진 삐라에는 한국의 특정 언론을 가리켜 '국민을 우롱키만 하는 보수 언론 자폭하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