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표팀 사로 찾은 남자 양궁대표팀 감독 26일 오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남여 리커브 단체전 8강전에서 김성훈 남자 양궁 대표팀 감독(왼쪽 두번째)와 이승윤 선수가 북한 대표팀 사로를 찾아 격려하고 있다. 뉴스1 @News1.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北 대표팀 사로 찾은 남자 양궁대표팀 감독 26일 오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남여 리커브 단체전 8강전에서 김성훈 남자 양궁 대표팀 감독(왼쪽 두번째)와 이승윤 선수가 북한 대표팀 사로를 찾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