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3일 앞둔 16일 북한 선수단 본진이 고려항공 전세기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150명의 선수를 출전시키기로 했다. 북한 선수단 본진은 북한의 체육상을 맡고 있는 김영훈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손광호 부위원장, 김명렵 선수단장, 기자, 역도, 사격, 체조선수감독 등 87명으로 구성 돼 있다. 조선 @chosun.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3일 앞둔 16일 북한 선수단 본진이 고려항공 전세기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150명의 선수를 출전시키기로 했다. 북한 선수단 본진은 북한의 체육상을 맡고 있는 김영훈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손광호 부위원장, 김명렵 선수단장, 기자, 역도, 사격, 체조선수감독 등 87명으로 구성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