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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남북 잇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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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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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 News1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일 하이원리조트(강원 정선)에서 (사)한국환경생태학회와 공동으로 ‘백두대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백두대간과 연결된 산줄기인 정맥를 효율적 보전 관리하는 방법을 비롯 남북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박근혜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통일을 위한 작은 통로로 한반도 생태계축 연결과 복원을 북한 측에 제안한 것과 관련해 마련됐다.

이날 ▲백두대간․정맥 보전관리 방안(동양대학교 신준환 교수) ▲백두대간‧정맥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제언(야생동물연합 조범준 국장) ▲백두대간 보호를 위한 남북협력방안(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원기준사무총장) 등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토론에는 산림청 산림생태계복원팀 황형우 팀장, 국림산림과학원 권진오 박사, 부산대학교 김동필 교수, 상지대 조우 교수, 녹색연합 서재철 씨가 참여한다.

산림청은 백두대간을 활용한 동북아생태축 연결이 동북아지역의 정치적 긴장 관계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 황형우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백두대간의 보전관리 방안 뿐만 아니라 동북아생태축 연결을 위한 큰 틀에서 남북협력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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