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외교·군사
케리 美 국무장관, "北 강제수용소, 지금 당장 문 닫아야"북한 인권유린 실태, “전적으로 기괴한 잔인”
NK조선  |  nkchosun@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출처 - 코나스넷 강치구 기자

존 케리 美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북한 인권실태를 강력히 비난하며 강제수용소 폐쇄를 촉구했다. 또,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서도 억제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방송은 이날 케리 장관이 하와이대학 동서문화연구센터(East-West Center) 강연에서 “북한 강제수용소는 내일 혹은 다음주가 아니라 지금 당장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특히, 케리 장관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북한인권 최종 보고서에 대한 지지 입장을 거듭 확인하면서, 북한의 노동수용소와 처형 등의 실태를 “전적으로 기괴한 잔인함”으로 규정하고 심각한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아울러, 케리 장관은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하는 이같은 인권 유린은 21세기에 더 이상 설 땅이 없다”며 앞으로 북한인권 문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서도 케리 장관은 “미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대한 위협”이라며 “현재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 억제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NK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