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1)|서근영 기자 - 4일 금강산에서 열린 정몽헌 전 회장 11주기 추모식 참석을 위해 4일 오전 방북했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이날 오후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돌아오고 있다. 이날 현 회장은 금강산 관광 재개 의지에 대해 "북한과 양측 간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4.8.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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