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경협
韓銀,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 조직 신설
뉴시스  |  @newsi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은행이 통화신용정책에 관한 소통 창구를 강화하기 위해 통화정책국에 '정책협력팀'을 신설한다.

한국은행은 30일 "중앙은행 본연의 기능 강화 필요성, 업무의 시급성 및 국민적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7월 중순에 있을 하반기 인사에 맞춰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 ▲남북한 경제·화폐통합 및 북한경제 연구 ▲산업조직·산업정책 및 경제구조 변화 등에 대한 연구를 전담할 팀 단위 조직 3개가 신설된다.

국(局) 단위 개편은 금융통화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지만 팀 신설 및 개편은 총재 권한으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방식의 조직 정비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직 정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통화신용정책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전담팀 신설이다. 통화정책국 내 각 팀에서 다른 업무를 하면서 업무의 일부분으로 가지고 있던 것을 일원화한 것이다. 정책협력팀은 통화신용정책에 대한 시장 및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방안을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할 예정이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 4월 취임 이후 잘못된 신호를 시장에 줌으로써 혼선을 일으키지 않도록 시장간의 소통과 신뢰를 중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통일에 대비해 남북한 경제 및 화폐의 통합 문제와 북한 경제에 관한 연구에 집중할 '북한경제연구실'은 경제연구원 하부 조직으로 만들어진다.

조사국에는 산업의 흐름과 구조 변화를 우리나라 경제의 생산 및 공급 측면에서 심도있게 조사, 분석함으로써 경제전망과 경기진단의 정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경제팀'이 신설된다.
 

뉴시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