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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제특구 개발에 관심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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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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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유아시아방송 <주간프로그램> 워싱턴-이원희 leew@rf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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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RFA
박경애 교수
: 저희가 청진, 어랑, 신포, 현동, 남포, 나진, 마식령 등 여러 군데를 돌았는데 여러 가지 조건으로 보았을 때 청진이 상당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의 박경애 교수는 이번에는 학술회의 전에 북한의 경제 개발구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국제적인 수준에 맞는 경제개발구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 했다며 북한도 이에 대한 의지와 관심이 대단 하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여성시대에서 북한의 경제특구 개발, 어디까지 와 있는지 알아봅니다.

박경애 교수는 캐나다의 UBC,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에서 지난 2011년부터 "캐나다 북한 지식교류협력 프로그램" KPP 를 진행하면서 KPP 와 북한의 조선경제 개발 협회와 공동으로 두 번째 경제특구 전문가 학술회의를 열었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여러 나라의 경제 전문가를 초청하고 회의 조직을 직접 담당했다고 말했습니다.

: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KPP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뭐의 약자냐 하면 Canada Dprk knowledge partnership 프로그램 이것이 약자로 KPP 라고 하는데 4년 전에 저의 학교에다 정착한 프로그램이죠.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년 10월 달에 경제특구에 관한 세미나를 했고 또 올해 5월초에 특구 세미나를 또 한 번 했고요. 제가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 필리핀 등의 경제 특구 전문가들을 같이 모시고 들어갔고 작년에 경제특구 외국 전문가들 14명, 이번에는 6명 이렇게 조직을 해서 들어갔습니다.

이 학술회의는 평양의 국제 양각도 호텔에서 열렸는데요, 북한 측에서도 많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 동시통역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각도 국제호텔 회의장에서 했는데 거기가 좌석이 80여개 밖에 되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북한 측도 100명이 넘게 오셨는데 주로 평양에 계시는 경제학자들 또 저희 KPP 에 와서 공부를 하고 돌아가신 분들 또 각 지방에서 경제개발구를 담당하고 계신 분들이 지방에서 다 올라 오셨어요. 또 평양에 주재하고 있는 외국 대사관에서 열 서너 분이 오셨고요.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학술회의에서는 각 나라의 경제특구 전문가들이 다른 나라의 경제특구 현황과 실상, 그리고 경제 특구 개발을 통해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등에 대한 토론으로 주로 다른 나라의 경제 특구 현황을 들었다고 합니다.

: 어떤 나라의 어떤 경제 특구가 성공을 했고 어떤 것은 실패했는데 왜 성공을 했고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요인분석, 그리고 경제 특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경제특구와 관련되는 제반 문제들 그러니까 경제 특구와 국내 경제라든지 경제특구와 투자라든지 경제특구를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한다든지 가버넌스,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학술적인 세미나였었고 다른 나라들의 경우를 보면서 북한에서는 어떠한 점을 교훈을 삼을 수 있나 하는 것은 자기네들이 분석을 하겠죠.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번에 토론을 했던 문제들을 북한 특별경제구의 적용가능성과 다른 나라의 경험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등 실제적인 북한의 상황을 보기 위해 전국의 경제 특구를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돌아보았다고 박 교수는 설명합니다.

: 그 지방마다 경제개발구를 한번 돌아보고, 외국 전문가들에게 전국에 걸쳐있는 경제 개발구를 공개한 것이 이번에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 10월 중순 회의가 끝나고 나서 약 한달 뒤에 북한이 공식적으로 13개의 각 지방의 경제 개발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는 실제로...

 - 위 기사는 자유아시아방송 기사입니다. 홈페이지로 이동하시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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