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경협
4월 남북교역 지난해보다 8배 증가
NK조선  |  nkchosun@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출처 - 자유아시아방송 서울-노재완 nohjw@rfa.org

개성공업지구의 가동률이 거의 90%에 육박한 가운데 섬유·봉제 부문은 완전 가동에 연장 근무까지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봄철 들어 거래처의 생산 주문이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옥성석 나인모드 대표: 우리 회사 같은 경우 완전히 회복됐고요.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됐던 지난해는 물론 이전인 2012년보다도 더 증가했습니다.

통일부 자료를 보면 4월 남북교역액은 모두 1억 6천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성공업지구가 완전 정상화하면 남북교역액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옥성석 나인모드 대표: 바이어들이 개성공단 차단 전보다 오히려 지금 더 신뢰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다소 좀 불안하다 하더라도 개성보다 경쟁력을 가진 곳이 없다고 판단한 거죠.

그러나 개성공업지구를 제외한 일반 다른 남북교역은 여전히 실적이 없습니다.

5·24 조치로 남북교류가 거의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기껏해야 북한의 영유아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된 의약품과 영양식 정도입니다. 모두 합쳐도 100만 달러를 넘지 못합니다.

기자: 개성공업지구를 제외한 다른 교역은 거의 없나요?

동방영만 남북경협경제인총연합회 회장: 없죠. 우리 내륙 기업들은 교역 자체가 안 되는데요.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교역은 남한과 북한 간 물품의 반출이나 반입을 말하며, 남북 간 통관절차를 받는 물자는 전부 교역실적에 금액이 잡히게 됩니다. 그러나 과거 금강산관광 대가로 북측에 지급한 금액은 남북교역 실적에서 제외됩니다.

NK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