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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유주간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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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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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화)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전략센터와 북한민주화운동본부는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홍콩 ‘탈북자관심’(North Korea Defectors concern)과 함께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했습니다.

   
 
이날 강제북송 반대 행사에서는 관련자들의 모두 발언을 듣고,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관련 내용의 중국어, 한국어로 된 전단지와 수용소 출신 증언자들의 수기집을 배포하고, 강제북송 반대 서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날 강제북송 반대 캠페인 행사에는 피난처 이호택 대표님, 재미탈북민연대 조진혜 대표님, 재미 북한인권운동가 헨리송 등이 함께 참여하여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행인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지나가는 외국인들이 관심을 보여주었고, 평소에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에 관심이 있었던 시민들은 멀리에서도 일부러 와서 서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북송 당한 경험이 있는 조진혜 대표는 한국인들이 북한인권문제에 무관심한 상황에서 홍콩에서까지 한국에 와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기에 응원하고 싶어서 왔다고 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북한자유주간 행사로서 북한민주화운동본부에서는 정치범수용소 사진그림 전시회와 북한인권영화를 상영했습니다.

홍콩 탈북자관심은 작년 8월 홍콩에서 북한전략센터와 함께 제1회 북한인권영화제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2회 북한인권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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