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과 정치범수용소해체 기자회견에 앞서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인권과 정치범수용소해체 기자회견에서 북한 요덕 수용소 생존자 탈북민 김영순 여사가 증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순 탈북민, 안명철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이애란 박사, 김태훈 변호사 뉴시스 @newsi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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