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이슈 > 북핵·미사일
"풍계리 핵실험장 실험 임박 징후 불분명"-38노스"활동 늘어났지만 임박 징후인 터널 봉쇄는 불분명한 상태"
뉴스1  |  @News1.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38노스가 28일 공개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의 활동 정확이 포착된 상업위성 사진(38노스)© News1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핵실험 준비로 추정되는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핵실험의 임박 징후인 '터널 봉쇄'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라는 분석이 28일 나왔다.

미 존스 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이 운영하는 북한 전문 사이트인 '38노스'는 지난 25일 촬영된 상업위성 사진 분석결과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5일 보도에서 한국의 국방부 관리를 인용해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으로 연결된 터널을 봉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핵실험장으로 연결된 터널의 봉쇄는 사실상 핵실험 준비가 모두 완료돼 폭발 실험 직전의 단계를 의미한다.

38노스는 "최근 사진에 비해 풍계리 일대의 활동이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실험 장비가 들어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자의 수 증가와 터널 안으로 장비가 들어가는 정황도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활동 증가 자체가 아직 터널이 봉쇄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