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위성사진업체 디지털글로브가 촬영한 지난 6일과 19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의 합성사진. 19일 사진(오른쪽)에 보급 기지의 활동이 증가한 모습이 보인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 한미연구소는 22일(현지시간) 자체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북위 38도'에 북한의 핵 실험 시설에서의 활동이 늘었지만, 지하에서의 핵실험이 임박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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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간위성사진업체 디지털글로브가 촬영한 지난 6일과 19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의 합성사진. 19일 사진(오른쪽)에 보급 기지의 활동이 증가한 모습이 보인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 한미연구소는 22일(현지시간) 자체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북위 38도'에 북한의 핵 실험 시설에서의 활동이 늘었지만, 지하에서의 핵실험이 임박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