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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소 "北 풍계리 핵실험 준비 징후…임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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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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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지난 3월2일 촬영된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 위성사진. (사진 출처: 북위 38도 웹사이트) 2014.03.21 2014-03-21

미 존스홉킨스 국제관계대학원의 한미연구소는 22일 상업위성 사진을 분석할 결과 북한 핵실험 장소에서 활동이 증가했지만 핵실험이 임박한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한미연구소는 지난 19일 촬영한 사진은 풍계리 핵실험 장소 터널 입구 인근에 목재 추정 물체와 운반용 나무상자들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미연구소는 과거 핵폭발 이전 수 주 동안 차량과 장비들의 움직임이 더 많이 감지됐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최근 제4차 핵실험을 위협했으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이번주 아시아 순방을 할 때 실행할 수 있다는 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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