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방송은 25일 “미제(美帝)는 6·25전쟁을 도발한 침략자이며 지금도 반테러전쟁을 구실로 한반도에서 제2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침략무력을 일본과 조선반도 주변에 집결시키고 있다”면서 “만일 미제가 또다시 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의 무장력과 인민은 지난 조선전쟁 때보다 몇배로 더 무서운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ginko@chosun.com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 평양방송은 25일 “미제(美帝)는 6·25전쟁을 도발한 침략자이며 지금도 반테러전쟁을 구실로 한반도에서 제2 조선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침략무력을 일본과 조선반도 주변에 집결시키고 있다”면서 “만일 미제가 또다시 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의 무장력과 인민은 지난 조선전쟁 때보다 몇배로 더 무서운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gink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