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이슈 > 북핵·미사일
北, 'NLL 이북 31일 사격훈련' 우리 군에 통보(2보)합참, 감시태세 강화…NLL 이남 사격시 강력대응 통보
뉴스1  |  @News1.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인천 옹진군 백령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남도의 해안포 진지. 포구가 열려 있다. 2013.3.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북한이 31일 서북지역 NLL(북방한계선) 이북에서 사격훈련을 하겠다고 우리 군에 통보해왔다.

합동참보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군 서남전선사령부가 오늘 오전 8시 우리 측 해군2함대사령부에 전통문을 보내 NLL 인근 사격훈련 계획을 알려왔다"며 "북한은 이 지역에 우리 측 선박이나 함정이 들어가지 않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통보한 사격훈련 지역은 황해도 장산곶에서 대수압도 전방에 이르는 등 NLL 이북 7개 구역이다. 북한은 자세한 사격훈련 시간에 대해서는 통보하지 않았다.

북한 군은 해안포, 방사포 등을 이용한 사격 훈련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참은 "북한이 통보한 사격훈련 지역은 NLL 이북지역이어서 원래 우리 선박이나 함정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면서 "하지만 백령도와 연평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북한이 통보한 지점을 접근 통제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합참은 북한 측에 NLL 이남으로 사격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통보했으며, 우리 군은 사격훈련 여부와 낙탄지역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관련기사]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