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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중국 고객 만나면 돈 많이 벌어요", 北 매춘여성들 중국 고객 선호경제 어려워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매춘산업 성행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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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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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매춘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북소식통은 평양·평성·신의주·함흥·청진 등 북한의 대도시 역주변에 저녁시간만 되면 화장한 여성들이 나타나 출장온 사람이나 군인들에게 접근해 여인숙에 들라며 호객행위를 한다고 전했다.

   
▲ 3일 교도통신이 보도한 평양역 앞 음료 등을 파는 노점상의 모습. 2011.3.3
호객꾼이 말하는 여인숙은 잠자는 일반 여관이 아니라 매춘여성이 있는 집에 가자는 뜻이다. 과거 북한에서 매춘행위는 성매매여성이 직접 거리에 나가 호객행위를 하는 개별 접촉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포주와 성매매 여성 및 호객꾼이 조직을 이루어 활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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