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칼럼
[프리미엄]統一로 가는 길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통일, 단거리 아닌 철인 3종 경기… 일확천금·한탕주의는 쪽박 낼 것
金 정권 붕괴로 新냉전·熱戰 위험, 북한 체제 내구성·군사력 직시해
核 무력화할 강한 의지 보이면서 非정치적 분야서 신뢰 쌓아가야

   
▲ 윤평중 한신대 교수·정치철학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론'이 쾌주(快走)하고 있다. 취임 1주년 담화에서도 "통일준비위원회를 만들겠다"는 대목이 기억에 남는다. 너무 많은 목표를 제시해 각인 효과가 낮은 경제정책과 선명하게 비교된다. 이는 지난 1년간 박근혜 정부가 외교·안보와 대(對)북한 관계에서 선방(善防)했다는 시중의 평가와 맞물리면서 상승효과를 낳는다.

적어도 통일 문제에 관한 한 박 대통령의 의제 설정은 적확했다. 정국을 선도할 수 있게 된 데다 희미해져 가던 통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일깨웠다. 통일과 경제를 연결한 '통일 대박'의 조어(造語)는 그만큼 강력하다. 통일준비위원회가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모은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터이다.

그러나 지금은 통일 대박론의 ...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엄조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