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14일 오전 10시 제2차 고위급 접촉을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13일 통일부가 밝혔다.이번 접촉은 역시 판문점 통신선을 통한 북측의 제의로 이뤄졌으며 우리측이 이날 동의 의사를 북측에 전달해 최종 성사됐다.접촉 장소 역시 1차 접촉때와 마찬가지로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으로 결정됐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뉴스1 @News1.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북이 14일 오전 10시 제2차 고위급 접촉을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13일 통일부가 밝혔다.이번 접촉은 역시 판문점 통신선을 통한 북측의 제의로 이뤄졌으며 우리측이 이날 동의 의사를 북측에 전달해 최종 성사됐다.접촉 장소 역시 1차 접촉때와 마찬가지로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으로 결정됐다고 통일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