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열리는 북한 금강산 지역에 많은 폭설이 내린 가운데 우리측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14.02.12. (사진=통일부 제공)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