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도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홍용표 청와대통일비서관, 김 수석대표, 배광복 통일부회담기획본부장, 손재락 총리실 정책관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남북 고위급접촉을 위해 남측 수석대표 김규현(가운데) 국가안보실 1차장과 대표단이 판문점으로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용표 청와대통일비서관, 김 수석대표, 배광복 통일부회담기획본부장. 2014.02.12.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남북 고위급접촉을 위해 판문점으로 출발하는 남측 수석대표 김규현(가운데) 국가안보실 1차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newsi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왼쪽부터 김도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홍용표 청와대통일비서관, 김 수석대표, 배광복 통일부회담기획본부장, 손재락 총리실 정책관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남북 고위급접촉을 위해 남측 수석대표 김규현(가운데) 국가안보실 1차장과 대표단이 판문점으로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용표 청와대통일비서관, 김 수석대표, 배광복 통일부회담기획본부장. 2014.02.12.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남북 고위급접촉을 위해 판문점으로 출발하는 남측 수석대표 김규현(가운데) 국가안보실 1차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