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이슈 > 이산가족상봉
北, 일주일째 묵묵부답정부가 제안한 17~22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 불투명
뉴시스  |  @newsi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이 우리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제안에 일주일째 묵묵부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7~22일로 우리 정부가 제안했던 설맞이 상봉 행사 개최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2일 "북한이 아무런 답변을 보내오지 않아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북한은 상봉 일정이 김정일 생일 연휴(16~17일)와 겹치는 데다 상봉 대상자 사상 교육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고의로 답변을 피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2월 말까지 시간을 끈 뒤 한·미 연합 키리졸브·독수리 연습 시작을 이유로 행사를 연기시킬 명분을 찾으려 한다는 관측도 있다.

그러나 북한이 '조건없는 상봉'을 제안했고 "위장 평화 공세가 아니다"고 공언한 만큼 행사 자체를 완전히 무산시키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뉴시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