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칼럼
[프리미엄]통일 준비 안 돼 있는 한국軍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유용원 군사전문기자·논설위원

2010년 2월 육군 UH-60 헬기를 타고 DMZ(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철책선을 따라서 서쪽 임진강 하류부터 동쪽 금강산까지 비행하면서 DMZ를 하늘에서 살펴본 적이 있다. DMZ 동서 횡단 헬기 비행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방부·육군과 조선일보사가 합의한 'DMZ 종합 기록물 제작 사업'에 따라 창군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것이었다.

헬기가 동쪽으로 이동할수록 눈 덮인 산등성이를 타고 군(軍)의 전술 도로와 철책선 일반전초(GOP), 최전방 경계소초(GP)들의 모습이 확연히 눈에 들어왔다. 촬영을 위해 헬기 문을 열어놓은 탓에 강풍까지 몰아쳐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강추위에 떨면서도 GOP·GP 등 남북한군의 소초와 도로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현재 DMZ 안에 있는 GP는 한국군이 80여개, 북한군이 280여개에 달한다. 철책선에 붙어 있는 GOP는 이보다 훨씬 많다.

남북 대치 상황 때문에 생긴...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엄 조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