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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대표단 내일 개성공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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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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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뉴시스】전신 기자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이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3.10.23. photo1006@newsis.com 2013-10-23

G20(주요 20개국) 서울 컨퍼런스에 참석차 방한 중인 G20 대표단이 19일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방문은 컨퍼런스 참여 각국의 고위관료 및 금융전문가 등 해외인사들의 개성공단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서 통일부와 기획재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방문단은 G20·국제금융기구 대표단 31명과 내외신 기자와 지원인력 29명 등 모두 6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개성으로 들어간다.

G20 대표단은 개성공단 현황브리핑을 듣고 정배수장 등 기반시설과 입주기업을 견학한 뒤 이날 오후 5시에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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