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김정일 2주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이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고모부이자 고위층 간부였던 장성택을 처형한 것을 두고 반인륜적 행위라며 국제 사회가 북한의 세습독재와 공개처형 등의 행위에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3.12.17/뉴스1 뉴스1 @News1.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탈북자 단체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김정일 2주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이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고모부이자 고위층 간부였던 장성택을 처형한 것을 두고 반인륜적 행위라며 국제 사회가 북한의 세습독재와 공개처형 등의 행위에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3.12.1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