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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북부지방산림청, 탈북자 정서안정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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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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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소장 김형석)와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2일 북한이탈주민 정서안정과 심리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경기 안성 하나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하나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정서안정과 심리회복 지원을 위한 사회적응교육과 북부산림청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키로 했다.

또 일반 북한이탈주민에게도 숲을 활용한 휴양, 치유 체험 장소 제공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사회 적응에 정서안정과 심리회복이 중요한 요소임에 비춰 양 기관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보다 나은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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