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칼럼
[송영대] 몽골 대통령의 김일성大 강연
NK조선  |  nkchosun@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달 말 북한을 방문한 ‘엘베그도로지’ 몽골 대통령의 평양 김일성종합대학 강연 내용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몽골 대통령실 홈페이지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엘베그도로지’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김일성대학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폭정은 영원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자유로운 삶을 열망하며 이는 영원한 힘이다. 자유는 모든 개인이 자신의 발전기회를 발견하고 실현하게 하며 이는 인간사회를 진보와 번영으로 이끈다. 몽골은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존중하고 법치주의를 지지하며 개방정책을 추구한다. 몽골은 2009년 사형제도를 폐지했다. 또한 몽골은 21년 전 스스로 비핵지대를 선포했고 유엔안보리도 이를 확인했다.” 이상과 같은 몽골 대통령의 강연은 한마디로 북한의 민주화와 개방화, 그리고 비핵화를 촉구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세상이 다 아는 바와 같이 북한체제는 수령독재체제이며 노동당 일당 독재체제이고 전체주의 사회입니다. 이에 따라 표현·이동·결사·종교의 자유 등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고 고문, 총살, 정치범수용소 설치 등 인권탄압이 최악의 상태에 놓여있는 나라입니다. 특히 김정은 정권 출범 후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국가가 더욱 폭력적이 됐으며 이로 인해 주민들이 공포정치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은 자유아시아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자유아시아방송
http://www.rfa.org/korean/

NK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