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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Chosun]南男北女는 옛말, 北에도 성형수술 유행
조선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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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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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붓감은 '손오공', 연상의 이혼녀도 O.K

북한 정권의 통제력이 약화되고 북중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한국 드라마 등 외래 문물의 유입이 늘면서 북한에서도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하고 있다고 복수의 대북 소식통이 전했다. 이에 따라 북한에서도 눈썹이나 입술 문신, 쌍꺼풀 수술 등 간단한 성형수술뿐만 아니라 코 성형이나 박피(剝皮) 수술 등 비교적 복잡한 수술도 이미 보편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결혼관도 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탈북자는 “눈썹이나 입술 문신 같은 경우 영구적인데다 매번 화장하는 불편을 덜고 화장품 값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널리 행해진다”며 “시술 ..
   
▲ 지난 10월 12일 중국 단둥 신구체육관에서 열린 제2차 조중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에서 북한 국립민족예술단이 공연을 하는 모습./조선중앙통신

마취제 없어 ‘생살’ 찢고 수술…고위층은 자연 미인 선호

과거 북한에서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들은 예술단원들이나 해외 북한음식점 종업원 등이 다수였던 데 반해 최근엔 한류의 영향 등으로 여대생이나 주부 등 일반 여성들도 성형수술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특히 예쁠수록 성(性)을 상품화해서 돈벌이를 하거나 각종 편의를 제공받기가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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