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주 기자 북한민주화운동본부와 독일 인권운동가가 17일 오후 한미대사와의 대화가 열린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앞에서 역대 한미대사들에게 북한의 인권 실상을 알리기 위해 피켓 선전전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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