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자료실
위당 정인보 선생 등 295명 납북자 추가 결정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 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정홍원 국무총리)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학자인 위당(爲堂) 정인보 선생 등 295명을 6·25 전쟁 납북자로 추가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2010년 12월 위원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6·25 전쟁 납북자로 인정된 민간인은 모두 2560명이 됐다.

독립지사이자 국학자, 언론인이었던 위당은 1950년 7월쯤 서울 종로구에 있던 병원에서 인민군에게 피랍됐다.

위당 외에도 김춘기 전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과 김영권 전 기획처 경제기획국장, 박영돈 서울대 의대 교수 등도 이번 납북자 결정에 포함됐다.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사장 이미일)에 따르면 6·25 전쟁 중 납북된 민간인은 9만6013명이다. 의용군으로 끌려간 사람은 7만여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납북자 결정은 친족의 신고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60여년이 흐른 데다 납북자로 결정되더라도 명예회복만 될 뿐 금전적 보상 등의 지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신고자는 많지 않다.

위원회는 2011년 1월부터 올해 말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납북자 신고를 받고 있다.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