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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들의 신문, 『소년』과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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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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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 신문 많이 보나요? 아침에 배달되는 신문이 보통 부모님께서 보시는 신문이라면, 우리 친구들에게는 어린이용 신문 『소년조선』이 있죠? 그러면 북한 친구들은 어떤 신문을 보는지 알아볼까요?

우리의 초등학교 정도에 해당하는 소학교 학생들은 주로『소년』을 본답니다. 『소년』이 '소년단'(만7∼13세) 어린이용이라고 한다면,『새날』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만14∼30세)에서도 나이가 어린 중학교 학생용입니다. 우리로 말하자면 중·고등학생용 신문이라고 할 수 있죠.

어린이용 신문인『소년』은 한 학급당 2부 정도가 주어지므로 그걸 돌려가며 보는데, 여학생들보다는 남학생들이 즐겨봅니다.

선생님들은 그 외에 노동당의 기관지이며 북한의 대표적인 신문이라고 할 수 있는 『로동신문』의 사설만큼은 어린 학생들이라도 매일 읽을 것을 권하곤 합니다. 하지만 원래 이 신문은 주로 어른들인 당원들이 보는 신문이라서 어린이들에게는 정말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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