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자료실 > 탈북자
北 정치범수용소 출신 탈북자들, 캐나다 총리 면담 증언한다
조선  |  @chos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 운동을 벌이고 있는 강철환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가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오타와에서 열리는 ‘북한인권국제회의’에 참석,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를 만나 증언한다.

‘북한인권국제회의’는 캐나다 정부가 오는 28일을 ‘북한인권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북한 정치범수용자 출신인 강철환 대표를 비롯해 안명철 사무총장, 정광일 인권조사실장, 기타 북한 인권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존 베어드 캐나다 외무장관은 지난 9일 “지난 65년간 북한 주민들은 깡패 정권 아래 고통 받아왔다. 캐나다는 북한 내 계속되는 인권유린에 대해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북한민주화운동본부에 따르면, 본부 관계자들은 10월 2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를 접견, 북한 인권 실상에 대해 증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자가 캐나다 총리를 접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강 대표는 2005년 탈북자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을 접견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선 내달 1일에는 캐나다 국회의사당에서 전 이민장관인 주디 스그로(Judy Sgro) 연방의원이 주최하는 특별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강연에는 강 대표 등이 정치범수용소 생존자 증언을 할 예정이며, 전 유엔평화유지군 사령관인 레미오 달래어(Remeo Dallair) 상원의원의 강연도 진행된다.

한편 유럽에서는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엿새간 ‘제1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열린다.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과 독일 본 대학교와 베를린,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 독립열사 박물관 등에서 진행되며, 요덕 정치범수용소 출신인 김영순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이사가 증언자와 강연자로 참가한다.

조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  Tel : (02)724-6650,6523  |  E-mail : nkchosun@chosun.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3 NK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