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 남북물류포럼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금강산기업인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제는 금강산관광 재개다' 15차 좌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