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북한이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정상화 논의를 위한 '7차 실무회담' 제의에 대해 닷새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2일 박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단 반출 완제품의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판로지원 대책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뉴스1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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