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마지막 회담 제의에 대해 북한이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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